라면 속에 함유된 영양소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대부분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은 거의 없다. 특히 수프에는 산화방지제, 화학조미료, 인공색소, 방부제 등 인공첨가물이 다량 함유돼 있다.
① 밀가루
라면의 주성분인 밀가루는 우유 쇠고기 쌀에 비한다면 영양학적으로 완전한 식품이 아니다. 단백가가 낮아 인체의 단백질을 만드는 필수아미노산의 비율이 낮고 각종 아미노산이 고르게 들어 있지 않다.
밀에 들어 있는 글루텐이라는 단백질은 소장 점막을 손상시켜 소화장애와 흡수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주위에서 밀가루 음식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소맥분을 소화시키는 효소가 결여돼 있는데다가 글루텐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수입밀의 가격 : 1Kg:420원, 우리밀 1Kg:1700원, 감자전분1Kg:7000원
② 방부제
라면에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지만 수입한 밀가루 자체에 방부제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도 한 원인이다.
③ 영양소 부족
라면은 중량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이나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이 다른 식품에 비해 부족하다. 따라서 라면만 먹고 모든 영양소를 섭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면의 주성분인 밀가루는 우유 쇠고기 쌀에 비한다면 영양학적으로 완전한 식품이 아니다.
단백가가 낮아 인체의 단백질을 만드는 필수아미노산의 비율이 낮고 각종 아미노산이 고르게 들어 있지 않다.
④ 화학조미료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라면은 매우 자극성이 심한 화학조미료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조미료는 몸에 안 좋을뿐더러 자극성이 심하기 때문에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많다. 라면은 또 스프에 2~3g의 염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하루 4g의 섭취권장량을 뛰어넘기 쉽다.
⑤ 튀겨내는 기름
라면을 튀겨내는 기름은 오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체로 50만개를 튀긴 후에 기름을 교체하기 때문에 라면이 안 좋다는 말은 그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기름은 오래 끓이면 암을 유발하는 인자가 나온다고 하는 연구결과도 있다.
라면을 꼭 먹어야 한다면
중화 면과 같은 쫄깃쫄깃한 특성을 주기 위해 면류 알칼리제가 첨가되며 산화의 방지를 위해 기름에 산화 방지제가 첨가되고 제품의 색깔을 좋게 하기위해 천연색소 등으로 착색을 한다.
① 라면 물을 하나 더 끓이는 것
한쪽에는 면을 넣고 다른 한쪽에는 넣지 않는다. 이후 면이 있는 쪽의 국물을 완전히 따라낸 뒤 면 없이 끓인 물을 부어 먹는다. 이렇게 하면 면에 들어있는 산화방지제와 방부제, 인공색소 등 첨가물을 상당량 줄일 수 있고, 기름기도 40∼50% 가량 없앨 수 있다.
② 수프의 양도 줄인다.
수프의 주성분은 화학조미료이기 때문에 섭취량을 3분의 2 이하로 줄이고 대신 멸치나 다시마 국물을 이용한다. 라면을 끓일 때 윗부분에 떠오르는 거품은 인공첨가물 때문에 생기는 것이므로 걷어내는 것이 좋다.
③ 컵라면 용기는 다른 용기에
컵라면 용기에서는 환경호르몬이 흘러나올 수 있다. 다른 용기에 옮겨 물을 붓거나 냄비에 직접 끓여먹는 것이 낫다. 특히 전자레인지 사용은 절대 금물이다.
④ 채소, 계란 꼭 곁들이자.
라면은 맛 좋고 값싼 기호식에 틀림없으나 자주 밤늦게 먹지 않도록 하고 한편 라면을 먹을 때는 영양불균형을 고려해 야채와 달걀, 김, 김치 등을 곁들여 먹는게 바람직하다.
⑤ 라면과 녹색채소-궁합이 맞는 식품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는 라면의 결정적인 단점은 소금과 지방 함량이 많은 것. 소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짭짤한 라면이 혈압 상승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채소엔 나트륨 작용을 상쇄시키는 칼륨 성분이 많아 라면에 야채를 곁들이게 되면 라면에 없는 성분 보완 뿐 아니라 소금 섭취로 인한 혈압 상승도 억제시키는 효과도 거두는 셈이다. 단무지나 김치 대신 생야채, 특히 녹황색 채소와 함께 먹으면 라면의 단점을 크게 해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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