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혈압을 증가시킨다
나쁜 수면 질은 동맥과 혈류에 영향을 미치고 심장에 과부하를 준다. 결국 통제력 부족으로 인해, 최고 혈압이 132이상인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참고로 이상적인 수치는 120 이하이다.
2. 식욕이 증진된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이 높아지기 때문에 체질량 지수(BMI)의 증가와 관련이 되어있다.
만약 잠을 자지 않으면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수치가 낮아진다. 대신 공복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그렐린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늘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심지어 낮 동안에도 더 많은 탄수화물과 설탕을 갈구하게 될 것이다.
3. 면역 체계가 약해진다
충분치 않은 밤 수면 이후에 느끼는 육체적 피로감은 면역계 상태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해로운 병원균과 맞서 싸우는 항체 생성이 낮아진다.
이는 자가 면역 병원균 이외에도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점을 의미한다.
4. 인지 장애
뇌 및 신경계 건강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을 경우 가장 손상되는 부분이다.
따라서 불면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집중력과 인지 능력에 문제가 있다. 충분한 수면을 하지 못하고 밤이 지나면 결정을 내리고 정보를 유지하는 데 더 어려움을 겪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뇌에 플라크를 형성하는 단백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하므로 치매 및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5.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진다
수면 부족
정서적 불균형의 재발은 종종 며칠 동안의 나쁜 수면 질로 인해 발생한다.
만약 그런 밤이 하루만 되더라도 과민 반응을 일으키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수면 부족이 며칠 동안 지속되는 밤은 진정한 우울증을 야기할 수도 있다.
부실한 수면은 “행복” 신경 전달 물질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면서 그 물질의 분비를 줄인다.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간호학과 박현주 교수는 우리나라 청소년의 수면시간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면 시간이 8시간 이상인 학생의 12.9%, 5시간 미만인 학생의 22.4%가 자살생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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