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약 복용하기. 약국에서 사는 기침약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9]
뮤씨넥스 DM과 같은 거담제는 목과 기도에 걸린 가래와 점액을 묽게 해서 쉽게 뱉어낼 수 있게 한다.
델심과 같은 기침 억제제는 기침 반사를 억제해 기침하고픈 욕구를 억누른다.
빅스와 체스트밤을 자기 전에 흉부에 바르거나 기침 시럽을 마셔 밤의 기침 증상을 가라앉힐 수 있다.
약을 복용하기 전에 약사의 지시사항이나 약의 설명서를 반드시 따르도록 한다. 약국에 들어가서 바로 약사에게 증상을 말하고 약을 추천해달라고 하는 것이 빠르고 안전하다.
2. 목캔디 먹기. 어떤 기침 정제는 벤코아니 같은 국부 마취제를 포함하고 있어 자는 동안 기침을 하지 않게 해준다.
3. 기침이 7일 이상 지속되면 병원 가기. 약을 복용하고 가정 요법을 동원해도 밤에 하는 기침이 심해지기만 한다면, 일주일 뒤에 바로 의사를 찾아가도록 한다. 일반 감기, 천식, 위식도 역류질환, ACE 억제제 복용, 만성 기관지염, 암, 기관지 확장증, 바이러스 감염의 경우 모두 밤에 기침을 유발하니 원인을 확실히 파악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만성 기침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력은 물론 각종 검사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의시가 흉부 엑스레이를 요구할 수도 있다. 추가로 천식이나 위식도 역류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의사가 충혈 완화제부터 심각한 질병을 다루는 약까지 다양하게 처방할 수 있다. 코데인과 로비투신의 경우 가장 흔히 처방되는 기침 억제제이다.
물론 밤에 기침하는 것에 대한 원인이 지속적인 감기나 천식과 같은 심각한 증상임을 이미 알고 있다면 의사에게 다음 성분이 포함된 약을 처방해달라고 말할 수도 있다: 덱스트로메토르판, 모르핀, 구아이페네신, 가바펜틴.
만약 ACE 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이 약이 만성 기침의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진찰받을 때 꼭 말하도록 하자.
지속적인 만성 기침의 경우 폐암이나 심장병처럼 심각한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질병은 기침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처럼 더 확실한 증상을 병행한다. 따라서 이미 심장에 문제가 있었던 경우에는 의심해봐서 나쁠 것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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