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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를 위해 물과 다른 액체 섭취하기. 설사를 하게 되면 체내의 무기질과 비타민이 수분과 함께 빠른 속도로 유실된다. 따라서 물 또는 스포츠 음료를 마셔서 부족해진 영양분과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설사의 가장 큰 문제는 탈수다. 특히 구토를 동반한 설사의 경우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기보다는 적은 양을 여러 번 마셔주는 것이 중요하다.
탈수에 맞서기 위해서 마실 수 있는 물 이외의 음료로는 소고기 또는 닭고기 국, 향이 첨가된 미네랄 워터, 페디아라이트와 같은 경구 수액제 등이 있다.
카페인 무첨가 음료가 가장 좋다. 카페인은 이뇨제 역할을 하므로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6] 설사로 고생하고 있다면,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최대한 수분 보급에 신경쓰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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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수면 취하기. 이는 치료법보다는 상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설사와 관련해서는 수면을 취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설사는 몸이 바이러스 감염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신호가 되는 증상이다. 따라서 수면과 휴식을 통해 면역력을 올려주면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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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랫(BRAT) 식단으로 바꾸기. 구토를 멈췄다면(혹은 하지 않았다면), 바나나, 쌀, 사과 소스, 토스트만 먹는 브랫 식단으로 이득을 볼 수 있다.
이 식단에 포함된 식품은 대변을 굳게 만드는 섬유질 함량이 낮은 것들 뿐이다.[7] 또한 음식 자체가 자극적이지 않아 배탈을 예방할 수 있다.
이 식단에 포함된 바나나는 설사를 통해 유실된 칼륨을 보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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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랫 식단에 몇 가지 추가하기. 설사를 멈추는 데는 효력을 발휘할 수도 있겠지만, 브랫 식단은 균형잡힌 식단이 아니다.[9] 따라서 염분 크래커, 삶은 감자, 맑은 국, 껍질을 벗겨 오븐에 구운 닭고기, 조리한 당근과 같이 위에 자극이 가지 않는 음식을 추가해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도록 하자.
요거트를 먹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요거트에 들어 있는 젖당은 설사를 하는 도중에는 위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 만약 요거트를 먹기로 결정했다면, 위와 장에 도움이 되는 박테리아를 더해 회복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유산균이 들어 있는 제품)을 고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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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음식 피하기. 설사를 악화시키는 음식을 아는 것은 그 반대의 경우 만큼이나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섬유질 함량이 높거나, 기름기가 있고, 맵고, 단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13] 또한 어떤 사람들은 설사를 겪을 때 유제품을 잘 소화하지 못하기도 한다.[14] 이외에도 다음 식품들을 피하도록 한다:
소르비톨이 포함된 껌. 소르비톨은 완하제로 작용한다.
설사가 가라앉고 나서 48시간 뒤부터 매운 음식, 과일, 알코올을 섭취하도록 한다.[15]
초콜릿과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 카페인은 탈수를 유발한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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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보충제 복용하기. 연구에 의하면 아연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설사를 다스리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아연은 단백질 합성, 그리고 장에서 물과 전해질의 이동을 돕는 미량 영양소다.
세계 보건 기구는 6개월 이하의 아이에게는 하루에 10mg의 아연 보충제의 경구 복용을, 6개월이 지난 아이에게는 20mg을 권장하고 있다.[19] 성인의 경우 제품에 쓰여 있는 대로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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