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무도 확실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다수의 원인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중 환경적 요인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Cancer Research UK는 -자녀를 늦게 계획(임신)하고 낳는 것, 자녀를 적게 가지려고 하는 것, 또는 피임약을 복용하는 등의 호르몬적 인자를 지목했습니다.
합성 호르몬을 복용한 여성들에게서 유방암(및 심장마비, 뇌졸중 및 혈전)의 위험이 높았기 때문에, 2002년 가장 큰 규모로 설계된 호르몬 대체 요법에 대한 연구가 중단되었다는 뉴스가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만약 이 연구가 계속 진행되었다면 아마 비윤리적이라는 비난을 달게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이 합성 호르몬을 장기간 복용해온 여성들의 경우 다행스럽게도, 이 뉴스로 인해 합성 호르몬 복용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이이 여성들이 호르몬 대체 요법을 중단한 뒤 1년 후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유방암의 발병률이 7%나 급격히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이 결과는 합성 호르몬제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피임약에는 대부분 실패로 끝난 연구에서 사용된 합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과 동일한 종류가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은 여성들조차도 최근 널리 퍼지고 있는 합성호르몬에 노출됩니다.
예를 들어, 파라벤은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성질의 화학물질이며, 에스트로겐은 유방암 발병에 관여하는 호르몬 중의 하나입니다.
게다가 파라벤은 샴푸, 로션, 탈취제, 면도젤 및 화장품과 같은 개인위생용품에 널리 사용됩니다.
이 화학물질들은 인체의 유방 조직에서 자연적으로 검출되는 에스트로겐(에스트라디올)보다 최대 1백만 배 더 높은 농도로 유방암 조직에서 검출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프로필파라벤은 겨드랑이 탈취제를 사용되며 유방암이 가장 많이 진단되는 팔 아래 부위(겨드랑이)에 가장 높은 농도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광범위하게 매일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이러한 화학물질들은 분명 놀라울 정도의 농도로 우리 몸에 축적됩니다.
이 위험한 노출은 이르면 자궁 속 태아 때부터 시작되며, 이들이 신체에 어떤식으로 영향을 끼치는 지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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