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자국 빨리 없애는 방법


1. 레몬주스 바르기. 천연 표백제와 같은 역할을 하는 레몬주스를 활용하면 미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레몬주스와 물을 1:1의 비율로 섞어서 주변 부위에는 닿지 않게 흉터에만 발라준다. 그리고 15-20분 후에 씻어내거나, 밤새 마스크팩처럼 활용해도 좋다.

레몬주스의 구연산 성분이 피부를 매우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레몬주스를 씻어낸 후 바로 수분을 보충해준다.
라임주스에도 구연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레몬이 없을 때 사용할 수 있다.
레몬주스의 pH 레벨은 2이고, 피부의 pH 레벨은 4.0-7.0 정도 되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너무 오랫동안 레몬주스를 발라두거나, 제대로 희석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화학화상을 입을 수 있다. 감귤류 주스에는 DNA에 묶여서 UV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일으키는 베르갑텐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감귤류 주스를 얼굴에 발랐다면 햇볕 노출에 더 주의해야 한다. 햇볕을 쬐기 전에 얼굴을 잘 씻어주고, 선크림을 발라준다.

2. 베이킹 소다로 각질 제거하기. 베이킹 소다를 피부 각질 제거와 여드름 상처를 가리는 용도로 활용해보자. 베이킹 소다와 물을 1:2의 비율로 섞은 후, 둥근 원형을 그리며 얼굴을 부드럽게 2분 동안 문질러준다. 이때 상처가 난 부분 중심으로 마사지한다. 2분 후 따뜻한 물로 씻어내고 수건으로 얼굴을 두드려가며 물기를 제거해준다.

물과 혼합한 베이킹 소다를 흉터에만 발라준 후, 10-15분 후에 씻어내는 방법도 있다.
베이킹 소다 활용법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피부의 최적화된 pH 레벨인 4.7-5.5에서는 여드름이 자라나기 힘든 반면, 기본 수치보다 pH 레벨이 높아지면 여드름이 더 오래 피부에 머물면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서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도록 하고, 나에게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면 사용을 즉시 중단하는 것이 좋다.

3. 꿀 사용하기. 꿀은 여드름을 제거하고 여드름이 사라진 후 남는 붉은 자국을 없애는데 매우 좋은 재료이다. 꿀에는 항균 성분이 있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염증도 가라앉혀 준다. 천연 꿀이나 마누카 꿀의 효능이 가장 좋다. 면봉을 사용해서 꿀을 흉터 부위에 발라보자.

꿀은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 활용해도 좋으며, 다른 치료법처럼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고 오히려 보습 효과가 있다.

진주가루를 구할 수 있다면, 꿀과 한 줌 섞어보자. 진주가루는 염증과 여드름 흉터 제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알로에 베라 사용하기. 알로에 베라 나무 수액은 화상에서부터 여드름 흉터까지 여러 질병 치료에 사용되는 진정 효과가 있는 천연 재료이다. 알로에 베라는 피부 보습과 재생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여드름 흉터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알로에 베라는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알로에 베라 나무의 부러진 잎에서 수액을 추출하는 것이다. 젤과 같은 질감의 수액을 흉터 자국에 바로 발라보자. 알로에 베라는 씻어내지 않아도 된다.
조금 더 강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 알로에 베라에 티트리 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린 후 얼굴에 발라보자.

5. 얼음 사용하기. 얼음을 간단하게 사용해서 염증 피부를 진정시키고 붉은 기도 가라앉혀 보자. 얼음을 깨끗한 천이나 키친타월로 감싸준 후, 여드름 흉터 부위에 1-2분 혹은 흉터 부위가 얼얼해질 때까지 마사지해보자.
종종 얼음으로 인한 화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한다.
물 대신 진한 녹차를 얼려서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녹차의 항균 성분에 얼음의 쿨링 효과가 더해지면 효능이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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