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바른 칫솔 고르기. 마트에 가면 칫솔의 종류가 너무 많아 무엇을 골라야 할지 혼란이 올 수도 있다. 다양한 색깔, 각종 기능만 하더라도 셀 수가 없어 결국 아무 칫솔이나 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무조건 비싼 칫솔보다는 자신의 이와 잇몸에 맞는 칫솔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칫솔을 고를 때 주목해야 할 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으니 참고해보자:
적절한 크기. 너무 큰 칫솔은 오히려 이를 닦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성인은 솔의 길이가 1~2.5cm만 되어도 충분히 건강한 치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적당한 강도의 모. 칫솔의 모는 일반적으로 "부드러움", "일반", "딱딱함" 등으로 분류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드러운 모를 사용하면 잇몸 주위를 출혈 없이 부드럽게 닦을 수 있다.
보증된 제품. 칫솔 뒷면을 보면 공인된 치과 협회의 인장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보증되지 않은 제품도 사용에 문제는 없다. 하지만 공식 치아 건강 기관의 보증이 있는 제품이 효과가 더 좋을 수 있다는 사실은 기억해두자.
수동 혹은 전동? 일반 칫솔과 전동 칫솔 중 어떤 것이 좋다고 확실하게 말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이를 닦는 것이니, 따로 수동을 골랐다고 해서 손해보는 것은 없다. 만약 전동 칫솔을 골랐다면 진동 기능이 있는 것을 사는 것이 좋다. 플라그 제거에 아주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2
하루에 적어도 두 번, 올바른 방법으로 이 닦기. 치아 건강을 유지하고 충치를 막기 위해 이를 올바른 방식으로 하루에 두 번 이상 닦을 필요가 있다. 이를 잘만 닦으면 평생 기능과 강도를 유지한 이와 잇몸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구강 건강을 챙기면 챙길 수록, 충치와 잇몸 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가능하면 식사 후에는 꼭 양치를 하도록 한다.
이를 닦을 때는 솔이 이를 마주보게, 잇몽을 닦을 때는 45도 각도를 유지하게 하자. 그리고 닦는 동안 솔을 위아래로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도록 한다.
이를 닦을 때 너무 칫솔을 강하게 누르거나 이와 잇몸을 압박하지 않도록 한다. 이 사이를 닦을 때는 솔의 끝부분을 쓰도록 한다.
이의 안쪽, 바깥쪽, 씹는 부분을 모두 닦도록 한다. 이의 홈과 사이사이의 틈도 빼놓아서는 안 된다.
특히 아랫니와 윗니의 안쪽을 신경써서 닦도록 한다. 치석의 대부분이 앞니의 안쪽에 낀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경써서 나쁠 것은 없을 것이다.
양치질은 한 번에 2~3분을 해야 효과적이다. 끝난 뒤에는 물이나 구강 청결제를 사용해 입속을 세척하도록 한다.
3. 매일 치실질하기. 치실질을 하루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충치를 예방하는 데 아주 좋다. 고를 떄는 나일론(다섬유) 치실이나 PTFE(단섬유) 치실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PTFE가 약간 더 비싸고 잘 안끊어진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두 치실 다 똑같이 플라그와 음식물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치실을 45cm 정도씩 빼서 사용하도록 하자.
양쪽 손의 중지로 팽팽하게 당겨서 3cm 정도 치실질을 할 부분을 마련한다.
치실질을 할 때는 윗니부터 시작한다.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치실을 확실하게 잡고 이 사이에서 부드럽게 당겨 닦도록 하자.
절대 힘으로 치실질을 하지 않는다. 잇몸이 상처입을 수 있다.
잇몸에 치실이 닿으면 치실을 "C" 모양으로 만들어 각 치아의 표면을 닦도록 한다. 또한 치아와 잇몸 사이도 잊지 않는다.
이의 측면도 신경써야 한다. 치실을 위아래로 움직여 깨끗하게 표면을 닦는다. 이때 잇몸이 다치지 않게 조심한다.
이를 옮겨가면 치실의 다른 깨끗한 부분을 사용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어금니의 안쪽까지 조심스럽게 치실질을 하고 마무리짓는다.
4
혀긁개로 혀 닦기. 이를 닦고 치실질을 하는 것에 추가로 혀긁개를 사용하면 입 냄새를 제거하고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혀에는 거의 항상이라고 할 정도로 세균이 가득하며 음식 찌꺼기가 쌓인다. 따라서 혀를 닦는 것이 구강 위생을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행동이다.
혀긁개의 긁는 부분을 혀에 대고 앞으로 당겨서 긁어낸다.
칫솔은 혀긁개에 비해 효과는 떨어지지만 혀를 닦아 구강 위생에 기여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혀긁개에 솔이 있다면 더 효과적으로 혀를 닦을 수 있다. 가끔은 칫솔 뒷면에 혀긁개가 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