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못자면 인슐린 저항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룻밤의 수면 부족으로 인해 유발된 인슐린 민감성 저해 영향이 6개월 동안 잘못된 식사를 하여 초래된 결과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Cedars-Sinai Medical Center에 있는 당뇨병 및 비만 연구소의 프로젝트 과학자인 조시안 브로사드(Josiane Broussard) 박사는 보도 자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혈당치를 유지하고 비만과 당뇨병같은 대사장애 위험을 줄이는 데 있어서 충분한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한편, 인슐린 저항성은 체중 증가뿐만 아니라 암과 같은 만성 질환을 유발합니다. 이는 수면에 어려움을 겪은 남성이 잠을 잘 자는 사람에 비해 전립선 암 발병 가능성이 두 배 더 높은 것으로 밝혀진 이유 중 일부일 수 있습니다.

또한 불충분한 수면은 폐경기 이후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유방암의 재발과 유방암의 공격적 형태에 기여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일 경우, 치료하지 않으면 암으로 발전될 수도 있는 대장 선종의 위험 인자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인 사람은 7시간 이상 자는 사람들에 비해 50% 이상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면 부족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또 다른 요인은 수면 부족으로 인해 생산이 저해되는 멜라토닌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합니다. 멜라토닌은 광범위한 종류의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뿐 아니라 암세포 고사(자멸)를 유발합니다.

심지어 어린이조차도 수면 부족으로 인해 몸무게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과체중과 비만률이 급증함에 따라, 수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밤에 1.5시간 정도 수면을 늘리거나 줄이는 것과 같은 수면 습관의 상대적으로 적은 변화가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한 연구에서 8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1주일 동안 하루의 수면 시간을 1.5시간 늘리거나 줄인 다음, 그 다음 주에는 이 일정을 뒤바꿨습니다.

아이들이 잠을 더 많이 자면 하루 평균 134칼로리를 덜 소비하고 체중이 0.5파운드가 덜 나가는 등 상당한 효과가 발견되었습니다.

2011년에 연구자들은 유사한 연구를 통해, 3~5 세의 어린이들이 하루 1시간 수면 시간을 늘리면 7세에 과체중 또는 비만에 걸릴 위험이 61% 감소함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체중의 중가는 특히 체지방의 증가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2013년 별도의 연구 결과에서 밤에 잠을 한 시간 더 자면 과체중 위험이 28% 낮아지고 비만 위험은 3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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